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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07.05 01:07

    배 후보 측 "사실 아니다" 극구 부인 속, 야권 네거티브 양상

     

    배덕광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경선 후보를 둘러싸고 포털사이트 구글과 함께 부산의 야권을 비롯한 일부지역민 일각에서 재산 증식 과정과 자녀들 직장 특채 의혹이 불거져 야권의 공세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산된 배덕광 전 부산 해운대구청장의 재산 증식 과정과 자녀들 직장 특채 의혹들은 배 전 구청장을 파렴치한 비리 정치인으로 몰아가는 등 사실여부를 떠나 인간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구글에 올라있는 배덕광 전 해운대 구청장의 의혹 내용은 ‘10년 동안 해운대 발전? 구청장으로서 당연 해야 할 일을 마치 본인 혼자서 다한 것처럼.. 일을 했다하기 보다는 열심히 재산을 모은 것이 아닌가?'로 부터 시작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구글 포털에서 배덕광 비리를 검색하면 여러 종류의 비리 의혹 내용이 쏟아진다.

     

    이 글을 쓴 사이트의 주소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348141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090328000025

    http://news.ichannela.com/economy/3/01/20130118/52417876/1 이마트 직원 덕광딸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2&aid=0006971194&mid=shm&mode=LSD&nh=20140620084808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530.990021002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34556 등 수 없이 많은 글을 올라 있어 재보선을 앞두고 야권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등 뜨거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겨례신문을 비롯한 지방언론도 가세해 각종 의혹을 쏟아냈고 있다.

    이에 대해 배 후보 측은 해명을 하고 있지만 소문은 잦아들 기미가 없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부산지역 한 진보시민단체는 배덕광 전 해운대 구청장은 그동안 각종 언론에서 제기한 아파트 투기, 증여세 미신고, 건설사로부터 분양권을 받은 것을 비롯해 딸 배 모씨가 이마트에 특채 채용되었다는 것 등 비리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하고 검찰에 고소할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어 관계자는 배 전 해운대 구청장은 현금증가율이 매년 2~3 억원이며 이는 구청장의 월급보다 턱 없이 많기 때문에 지역의 네티즌들의 의혹은 확산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배덕광 부산 재보선 해운대기장갑의 경선 후보는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악성 소문이 나도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딸의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딸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정당하게 합격했다면서 재산이 58억원으로 많은 것은 30년 전에 부산 사직동 근처에 사 놓은 (당시 평당시세 30만원) 땅이 지금은 평당 3천만원으로 오르면서 재산이 늘어났다고 밝히며 자신은 세무사 출신이기에 누구보다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나도는 증여세 미신고 등 세금 탈세에 대해서는 재산공표를 할 당시 지방세 표준과세율로 당시 비서실장이 잘 못 신고 했고 이것이 문제가 되어 다시 공시 시가로 정정해서 정당하게 세금을 다 냈다면서 재산이 많은 것을 두고 비리 의혹을 내세우는 것은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지어낸 허구이며 난 운이 좋아서 땅을 사기만 하면 그 땅 값이 뛰어서 자연히 재산이 불어난 것이고 해마다 2~3억원씩 재산이 불어난 것은 오피스텔을 세를 주었기에 여기서 매월 2~3천만원씩 세가 들어와 자연스럽게 1년이되면 2~3억원씩 불어 난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배덕광 후보는 새누리당의 이번 재보선 후보이기에 부산에 유일하게 야당 후보를 7.30 재보선에 당선 시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야권의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배 후보를 야권에선 집중적으로 공격 의혹은 진실여부를 떠나 소리도 없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야권에서 이미 배 전 구청장의 의혹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상당수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어 이번 재보선에서는 야권이 사활을 건 강한 의혹을 제기하는 등 네카티브 선거전을 구사할 우려가 높으며  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될 것을 보여 7.30 재보선 지역 중 최대의 이슈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산 지역 정계의 한 전문가는 만약 배 경선후보가 야권후보와 겨루어 당선이 되어도 검찰이 혐의점을 찾아 본격 수사를 하면 이 지역은 또 재보선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팽배하고 있다고 말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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