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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06.03 01:01

    경기도 교육감, 더 이상 좌파에 밀리면 민주주의의 후퇴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의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 치열할 당시, 노무현 후보 측은 김대업이라는 카드를 꺼내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영문제를 걸고 나와 네거티브 선거 전략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

    네거티브 선거란 일반 시민들은 들어 보기는 했지만, 정확한 개념은 모르는 것 같다. 네거티브란 사실이 아닌 사건이나 거짓을 가지고 상대방을 음해하는 것이다. 결국 사실은 밝혀졌지만 이미 이회창 후보는 네거티브 공략으로 인해 선거에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는 네거티브가 아닌 사실에 대해 해명을 요구해도 오히려 네거티브 전략이라고 깃을 세우는 후보가 있다. 바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다.

    이재정 후보는 18대 대선 당시에 큰 이슈로 떠올랐던 NLL과 관련 한 동안 종편 방송에 얼굴을 비쳤던 적이 있었다. 이재정 후보는 종편 출연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없다며, 자신이 통일부 장관을 지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밝혔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며 이재정 후보의 말은 거짓으로 판명이 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에는 분명 NLL이 휴전선이 아니라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반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부끄럽다든지 혹은 창피해서라도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 할 텐데 이재정 후보는 전혀 그에 대한 생각조차 없는 철면피 같다. 이재정 후보는 대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을 해야 할 판에 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한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또 이재정 후보는 성공회 신학대 총장을 맡아 이 신학대를 키워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성공회 신학대가 어디인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남편인 박성준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학교다. 박성준 교수는 통혁당 사건으로 (징역 15년 -복역 13년) 교도소 수감 생활을 한 장본인이다. 성공회대학교 전체는 아니겠지만, 이 대학은 사상적으로 대한민국과 맞지 않는 사람들이 대거 은거 하고 있다고 보면 과히 틀린 얘기가 아닐 거라 본다. 또 이재정 후보는 군 면제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이재정 후보 자신의 말로는 면제를 받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1965년 입영기피를 한 사실이 있다. 이후 1974년 거의 10년이란 세월이 흐른 후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입영을 계속 연기하다  나이가 많아 면제를 받은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가졌으면 통일부 장관을 지냈는지도 참으로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여하튼 좌파 교육감 8년은 경기도의 교육을 퇴보 시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으로 본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며, 북한의 체제를 우러러 본다거나 부러워 한다는 게 말이나 되겠는가. 더구나 이재정 후보는 정부에서 법외노조로 지정한, 전교조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벼르고 있는 거 같은데, 전교조는 친북 성향이 강한 단체로 전남 강진 ‘문익환 늦봄학교’에서도 전교조 출신 선생들이 북한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자신들 아이들의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렇듯 사상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사람에게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의 교육을 맡겨야 하겠는가.

    이와는 반대로 조전혁 후보는 전교조 명단 공개로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재판부의 부족한 판단으로 국가를 걱정하고 아이들을 위해 고민한 사람은 전교조에 위자료 지불을 하고 있으니, 이런 것이 과연 민주주의라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요즘 민주주의 개념이 크게 왜곡 되고 있어 크나큰 사회 고민거리라 본다. 자신이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다. 또 모든 것을 똑같이 나누려 하는 것은 공산주의다. 민주주의 기본 이념은 자유를 사랑하고 타인에 대해 배려를 하며, 법을 준수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그러나 좌파 정치인들은 어떠한가. 대표적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은 서울 광장에서 공산주의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진정한 민주주의 란 괴변을 늘어놓고 있지 않은가. 박원순 시장은 변호사를 지냈으면서도 민주주의 기본 이념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법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법이 없다면 무법천지, 약탈과 방화 등 평범한 사람은 살 수 없는 나라가 된다. 민주주의의 대표 격인 미국에서도 공산주의는 발본색원하지 않았는가.

    하물며 대한민국의 분단이라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박원순 시장의 괴변 같은 말은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것밖엔 안 된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 문턱에 서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외국 여행이나 유학을 가더라도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 중국 또한 한국과 마찬가지다. 반대로 우리가 증오하는 일본 사람들은 유럽이나 독일에 가더라도 선진국 시민이라고 대접을 받는다.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국민과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은 준법정신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에 비하면 한국과 중국은 일정부분 선진국이라 자부하지만 무질서하고 무법적인 행동으로 외국인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민주를 외치는 것은 양두구육 적 행동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자신에 대한 배려에 힘을 쏟는 좌파가 그래서 문제다. 이런 좌파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과연 경기도 교육감으로 자격이 있겠는가.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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