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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5.21 02:00

    유엔이 2007년 대한민국을 이민을 받는 나라인 수민국으로 선포한 이후, 올해 국내 체류 외국인은 130만명을 넘어서고, 결혼이민자와 결혼 후 귀화자가 20만명에 달하는 등 이제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다문화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언어와 문화, 경제적인 부분 등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치안 안전 및 언어와 직업 교육, 의약품 정보 제공, 어린이 진학 상담, 문화교류 행사 등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간간이 들려오는 외국인 노동자 및 외국인 체류자에 대한 범죄 소식은 불법성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므로, 다시는 재발하지 못하도록 단호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와 더불어 사는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소중한 구성원이며, 이들이 대한민국을 자신의 고향, 자신의 나라로 느끼게 하는 일은 글로벌시대를 맞아 우리나라를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게 만들 것이다.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우리와 더불어 사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세계인의 날을 맞아, 갈수록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에 비해 더욱 고립되어 가고 뒤쳐지고 있는 북한 동포에 대한 안타까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하루 빨리 북한이 비핵화 약속과 실천을 통해 세계 속에 정당한 일원이 되기를 기대하며, 북한 주민들이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박노봉 기자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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