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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9.21 01:00

    ▲4가족 14명 베트남 친정방문 왕복항공권 함께 전달

    인천광역시새마을회(회장 조상범)는 20일 오후2시 인천시청 대강당에서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100명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정 멘토 결연 및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국내거주 결혼이주여성 15만명 시대를 맞아 결혼여성 이민자들이 고국을 떠나 머나먼 낯선 땅 한국에서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한국사회 정서에 조기정착을 위해 친정엄마, 이모, 언니의 역할을 해 줄 새마을부녀회장 100명과 결혼여성이민자 100명이 멘토결연을 맺고 진심으로 보살펴 주며 사랑하는 정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들 이었다.

    또한, 이들 다문화가족 중 결혼 후 형편이 어려워 가고 싶은 고향을 오랫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한 팜부마이티(여, 30세)를 비롯한 4가족에게 남편, 자녀와 함께 14명이 고향 베트남을 6박7일 동안 다녀올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과 고향방문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이민자들에게 제2의 한국인으로서 한국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의 예절과 바른 인사익히기』예절교육도 실시되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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