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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4.07 01:00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당진시 보건소는 7일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 어머니,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여성의 전당 조리실에서 튼튼한 아기를 위한 영양만점 이유식 조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유식 전문 강사가 이론교육과 함께 월령별 올바른 이유식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진시 보건소는 이날 이유식 조리교실에 참가하는 어머니들이 교육 참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진시 건강가정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돌봐 주고, 실제 가정으로 돌아가 이유식 만들기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 보건소는 이번 이유식 조리교실 외에도 1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오는 28일에 한 차례 더 이유식 조리교실을 열 계획이다.

     

    또한 이유식 조리교실 외에도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영양강사가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쌀 등 12종의 보충식품을 제공해 임산부 스스로 식생활관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유식 만들기는 모든 초보엄마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라면서 이번 이유식 조리교실을 통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이유식 조리기법을 배울 수 있어 어미니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총3,86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빈혈개선에 앞장서 왔다.

     

    비교뉴스=박노봉 취재본부장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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