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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2.13 01:00

    [비교뉴스=더피플] 중앙입양원(원장 신언항) 212() 오전 11시 중앙입양원 회의실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국내거주 국외입양인에 대한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거주 국외입양인을 대상으로 질병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국외로 입양이 되었다가 취업, 뿌리찾기 등으로 모국을 찾는 국외입양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700여명이 국내에 장·단기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입양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보험 적용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적십자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입양인들을 위해 병원 내 희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희망진료센터는 현대차 정몽구재단, 서울대학병원, 대한 적십자사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거주 국외입양인은 희망진료센터 진료(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뿐만 아니라 적십자 병원과 연계된 진료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중증질환 발생 시 희망진료센터를 경유하여 상급병원으로의 진료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날 중앙입양원 신언항 원장은 서울적십자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국내 체류 국외입양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모국에서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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