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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1.14 01:04

    오페라 "배비장전", 17일-18일 양일간 국립극장서 공연


    [비교뉴스=시사미디어투데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배비장전”이 문화소외계층 400여명을 초청한다.

     

    오페라 「배비장전」은 조선후기 고전소설로 전해 내려오는 설화 ‘배비장전’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우리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을 위한 ‘희망풍차 프로젝트’ 희망심기 캠페인으로 문화소외계층 300명을 초청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회, 경제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개발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아동의 꿈’ 사업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 100명을 초청한다.

     

    더뮤즈오페라단 박노봉 단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의 오페라들은 외국의 작품이기에 원어로 노래를 부르고 외국의 정서에 맞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기가 많이 힘들었다”면서 “오페라 ‘배비장전’은 조선후기부터 내려오는 판소리 소설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관객들이 쉽게 오페라를 이해할 수 있고 음악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비장역에는 김승철(바리톤), 염현준(바리톤), 애랑역에는 이정신(소프라노), 박노봉희(소프라노) 그 외 석승권(테너), 윤주현(테너), 하수진(소프라노), 박미화(소프라노) 등 국내 최고의 성악가가 출연, 더뮤즈오페라단 단장 박노봉, 작곡 박창민, 지휘 김봉미, 연출 김지철이 맡고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메트오페라합창단이 함께 오른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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