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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9.17 01:02

    [울산=비교뉴스 박노봉/기자]울산시는 920일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5년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민속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오후 330분부터 필리핀, 러시아, 중국, 베트남의 국가별전통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오후 4시 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참석 내빈, 외국인주민,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회식 마무리에 소원 복주머니 던지기 세리모니 등이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외국인참여마당, 서예·타악·마고퍼포먼스, 국가별 제기차기, 울산학춤, 한복패션쇼, 사물놀이 등으로 마련된다.

    외국인참여마당은 울산다문화합창단,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의 한국민요 부르기로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전통놀이, 전통문화, 먹거리 등으로 이루어지며, 15개 기관·단체가 21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가훈 써주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주령구 놀이, 전통거울 만들기 등과 잔치국수, 비빔밥, 부추전, 막걸리 등 전통 음식을 차리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대행사로는 울산시정과 관광을 홍보하는 울산 관광 이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열리는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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