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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9.11 01:05

    잣 까기, 역사 체험 및 가평관광두레 자연식단 준비

    [경기가평=비교뉴스 박노봉/기자]가평군 농촌체험마을이 GKL사회공헌재단의 더불어 꿈 희망 여행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광 소외계층 가족을 위한 12일간의 체험여행을 진행한다.

    이에 가평군농촌체험마을협의회는 체험프로그램의 다양화, 농촌민박 활용, 가평관광두레를 통한 다양한 먹 거리 제공 등 지역 내 농촌체험 프로그램 및 건강요리를 적극적으로 개발, 더욱 알차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촌체험마을 민박, 잣 까지 등 잣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 탁본체험, 해설사가 함께 하는 역사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가평관광두레에서는 이들을 위해 자연식 건강 식단을 지원한다.

    이로써 국토 및 역사이야기, 가족사랑, 힐링 체험을 경험하고 가족여행의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공익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중국동포, 북한이탈주민,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들 체험단은 1회에 40여명 씩 총 9회에 걸쳐 400여명이 가평을 찾는다. 이 프로그램은 여수순천, 남해, 인제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We go together(같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 꿈 희망 여행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체험여행은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민간 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공적 요청에 부응하고 건강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올해 성과에 따라 내년에도 재단의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일 중국동포 마니단원 40여명이 아침고요수목원, 옻샘 체험마을 찾아 통나무집짓기. 탁본 체험 등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재조명하며 예쁜 추억을 쌓았다. 9월 셋째 주에는 초롱이 둥지마을에서 실시된다.

    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소외계층은 재단 홈페이지(www.gklfund.org)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농촌체험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뜻 깊은 여행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관광기회가 많지 않았던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또 가평관광두레를 통해 가평에서 생산한 자연식 건강먹거리도 마련했다. 오시는 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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