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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9.07 02:00

    [서울=비교뉴스 박노봉/기자] 서울시는 각 나라 커뮤니티 활동과 서울시의 다양한 소식을 외국인주민에게 전하고, 입국 초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주민의 언어소통을 돕는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918()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울통신원은 영어, 타갈로그어(필리핀어), 우즈벡어, 태국어 구사 가능한 각 1명씩이다.

    모집대상은 한국어능력시험 중급 이상의 한국어 구사능력을 가진 만18세 이상 취업활동 가능한 외국인주민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은 한국어가 능통한 외국인주민으로서, 20159월 현재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은 다국어 생활정보 제공, 통번역 등 다양한 업무 수행으로 외국인주민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은 각 나라의 커뮤니티 활동 등 각종 소식을 취재하여, 서울글로벌센터가 매월 발행하는 e-뉴스레터를 통하여 다문화 관련 소식을 제공한다.

    서울에는 약 45만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서울의 각 지역에서 국가별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쌓고 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국어(10개국어) 생활상담 서비스, 한국어교육, 문화교류 지원을 비롯하여, 창업상담 및 교육, 창업기업의 보육 등 비즈니스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은 병원, 은행, 관공서 등 이용시 동행 및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번역 및 병원, 관공서 등 동행서비스는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 global.seoul.go.kr) 또는 전화(02-2075-4136)로 신청가능하며, 서울글로벌센터를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동행서비스는 최소한 하루 전날 신청하면,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의 활동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주민이 의사전달 과정에서 인권침해와 언어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시와 외국인주민 간 이해와 소통의 창구역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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