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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10.05 01:08

    사진/눈뫼 허웅 선생 생가터

     

    [비교뉴스=박노봉 기자]경남 김해시 동상동 도시재생주민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회장 황행관) 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평생을 남달리 한글을 사랑하고 한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썼던 동상동 출신 눈뫼 허웅 선생을 추모키 위해 오는 8일 오후 4시 동상동 965번지 생가터에서 주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모여 나라사랑 한글사랑 추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허웅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한글 연구에 매진했고, 평생 우리말을 지켜 오신 허웅 선생의 업적과 우리말의 우수성 및 한글의 위대함을 널리 알린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가터 앞에 안내판(110cm×60cm×90cm)을 설치하고,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도 한글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해 50여명을 초청해 주민과 다함께 추모행사를 조촐하게 열 예정이라고 황행관 회장은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한 나라의 말은 그 나라의 고유한 정신으로 우리말과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던 허웅 선생의 언어관에 따라 생가터에서 허웅 선생의 업적을 낭독하고 한글날과 눈뫼 허웅 선생에대한 간단한 퀴즈를 통해 관심과 의미를 더한 후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동네를 거니는 나라사랑.한글사랑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주민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김해 최초 3.1운동 시위 주도 지역이였던 동상동 독립애국지사 배동석 생가터에 안내판 설치 및 만세 운동을 재현했고, 한글날을 맞아 김해가 한글 역사의 뿌리 깊은 고장임을 널리 알려 그동안 우리에게 잊혀졌던 훌륭한 지역 인물.역사.문화 들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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