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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10.04 01:05

    [비교뉴스=박노봉 기자]경북 안동시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 한 달간 실시한 ‘9월 독서의 달’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서로 서로 독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켜 책읽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진행한 이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700여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9월 5일 4 ~ 10세 어린이 100여명과 부모들이 참석한 ‘매직쇼 & 인형극 - 파이도둑을 막아라’ 공연에서는 접수 첫날 모집이 마감되는 등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특히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도 함께 공연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초등 고학년들이 참석한 ‘1일 독서교실’은 도서관이용방법과 독후 체험활동을 배우면서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책 속에 나오는 동시 그림을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전시회도 도서관내에서 열려 문화혜택은 물론, 사서 권장도서 목록지 배부로 양질의 도서를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독서진흥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또한 ‘독서퍼즐퀴즈’ 응모행사로 선물도 받고 지난 1년간 책을 많이 읽은 다독자 3명 및 가족 3팀을 선정해 오는 5일 안동시 정례조회 시 시상하는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한 만큼 혜택도 돌아오는 적극적인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시민 독서증진에 앞장서는 시립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독서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유도하고 내 집처럼 편안히 책도 읽는 사랑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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