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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9.26 01:07

    [비교뉴스=박노봉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24일 관내 봉림초등학교에서 ‘결혼이민자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다문화이해교육’은 결혼이민자가 초등학생들에게 자신과 다른 외모와 문화, 생활방식을 가진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중국결혼이주여성인 류 징 씨가 다문화이해강사로 나서 인사법, 국기, 명절, 전통의상 등 다양한 중국의 특징과 전통문화에 대해 알려줬다. 특히 중국의 전통의상을 하나하나 보여 주면서 직접 입어보고 체험한 시간을 가져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줬다.

     

    김 모(2학년) 학생은 “엄마나라에 대해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전통의상도 입어보니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현재까지 11회 진행됐고, 참여인원은 1606명에 달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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