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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9.24 01:06

    [비교뉴스=박노봉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신동진)은 24일 추석명절을 맞아 경영진과 노조간부 등 60여명이 사회복지시설인 소화자매원(광주 남구)을 방문해 음식만들기, 산책보조 및 전기차 시승,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추석맞이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262개 봉사단 2만여명의 봉사단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의 한전 사회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및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약 5억원 상당의 식료품, 위생용품 등 생활필수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무료급식, 전기설비 점검 등 노력봉사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9월 21일에는 조환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노조간부 등 50여명이 나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상품을 구입해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전은 2004년 5월에 공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급여의 일부를 모아 재원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 위원장은 “요즘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한전은 노사가 하나되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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