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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1.26 02:01

    [비교뉴스=이판석 기자]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7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이주민 지원 NGO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 급식소를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박노봉)'회원들이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을 주최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원들은 국내 체류 이주민 150여명에게 손수 마련한 떡과 과일을 제공했다.
     
    한편 서울컨벤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황종웅(18)학생은 "지구촌 사랑나눔"에서 봉사를 하면서 다음주 있을 설날을 맞이하여 떡과 과일.고기등을 준비하여 나누어 주면서 그분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하였고 나의 조그마한 손길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다는 것이 기뻤고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 면서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은 봉사 였다" 고 말했다.
     
    이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박노봉 회장도 "올해는 맹위를 떨친 폭설과 한파로 중국(재외)동포 난민, 탈북민 이주 아동·청소년 유학생 국내 체류 이주민들의 겨울나기가 특히 힘든 한 해"라며 "이런 때일수록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 이들의 마음만은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특히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출범 후,매월 꾸준히 무료급식 후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회원들이 찾아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이주민 지원 NGO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은 중국(재외)동포 난민, 탈북민 이주 아동·청소년 유학생 국내 체류 이주민 120만 명 시대에‘모든 사람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존엄성을 갖는다’는 기치로 1992년 설립된 인권.민간단체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 중국동포 등 이주민들의 인권신장과 복지를 위해 앞장서 일하고 있는 이주민지원 전문기관 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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