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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1.24 01:05

    [비교뉴스 = 박노봉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17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협회(회장 신숙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남아산 더스타 웨딩홀에서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정기총회에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성공개최를 위해 양 단체가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숙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도에서 개최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다문화 가족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 12광주광역시와 전남전북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

    현재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에는 전국 217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입돼 있으며 전국 결혼 이민자는 305446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협약식에서 우리나라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완도에서 개최되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한 세계 최초 박람회라며 우리나라 해조류 산업의 세계화와 위상 확보를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을 당부했다.


    2017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는 오는 2017414일부터 57일까지 24일간 완도 해변공원 EXPO벨트에서 '인류의 미래 해조류, 그 가치를 발견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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