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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12.26 01:03

    [비교뉴스=박노봉기자]경남 진주시는 지난 24일 포시즌(대표 이상안) 주관으로 실시한 후원 행사에 어려운 저소득 가정 40세대를 추천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30세대와 일반 저소득가정 10세대 총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세대에 후원금 50만원씩 2천만원을 전달하고 그 가족들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후원금 증서를 전해 받은 이창희 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면서, “현재의 상황을 잘 극복해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시즌 이영선 사장은 “일년 동안 지역민의 도움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적지만 환원하는 마음으로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후원금을 받은 필리핀 출신의 한 결혼이주여성은 “어려운 가정형편에 세 아이를 키우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안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기부활동을 해왔고, 현재까지 어려운 저소득 가정 140세대에 7천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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