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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4.28 01:02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월1일(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보건소 2층 건강검진실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의료자원봉사단체인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과 연계해 중구보건소에서 우선 무료 검진을 하고 선한이웃클리닉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검진 기회가 적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돕기 위해서다.

     

    검진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으로 신체검사, 흉부상사선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검진 후 고혈악, 당뇨, 이상지질혈증질환 등 질환의심 판정자는 선한이웃 클리닉에서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한 대상증후군 질병자는 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대상자로 등록해 관리받게 된다.

     

    지난해 검진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는 151명이며, 이중 중국인이 135명, 베트남인이 10명 순이었다.

     

    중구는 이번 검진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건강검진을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질병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중구보건소에서는 이외에도 다문화가족들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해 의료취약계층의 질병 조기발견을 돕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봉사단체와 연계해 무료로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 건강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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