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6.03.30 01:01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일자리를 구하는 결혼이민여성이라면 31일 시민청을 방문해보자. 무역, 면세점, 중국어강사 등 본인들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15개 업체의 현장 면접은 물론 통·번역 분야 등 50여개 업체 구인정보가 제공된다.


    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은 전문상담사에게 1:1 코칭을 받을 수 있고, 증명사진을 즉석에서 촬영해 무료로 인화받는 서비스, 면접 메이크업 시연, 면접스킬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알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결혼이민여성 취업박람회’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3월 31일(목)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과 구인업체와의 만남의 장으로, 일반 취업박람회와 달리 결혼이민여성에게 특화된 결혼이민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이다. ‘13년 첫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지원관 ▴체험관 등 총 4개 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채용을 원하는 구인업체의 1:1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에게 많은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직종의 구인업체들이 참가하며, 특히  결혼이민여성의 강점을 살릴 수 있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관’에서는 퍼스널컬러검사, 이력서작성ㆍ면접스킬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한 코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훈련 정보안내, 협동조합 컨설팅,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안내, 한울타리 다문화 홈페이지 홍보 등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체험관’은 취업모토가 담긴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결재도장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을 위한 동기부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6년 1월 1일부터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역량강화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다문화가족 취ㆍ창업 중점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02-845-5433)에 문의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55개(4/18페이지)
    다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