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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3.17 01:02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화중학교 운동장에서‘고려대 교우회와 함께하는 일일병원’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병원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와 중랑구청이 후원해,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2011년부터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일일병원을 열어 구민들로부터의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에도 총 280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구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교우회 전문의료진 20명과 자원봉사자 35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자까지 총 70명이 참여해 병원을 운영한다.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한방, 심전도, 정신과 등이다. 진료 특성상 전문 의료장비가 요구되는 치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안과,  X-ray, 초음파는 차량진료로 중화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진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과 의료취약계층 주민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435-4149)로 전화 또는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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