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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3.15 01:03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보건소 체험 투어링을 펼친다.

     

    구로구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도 홍보하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소 체험 투어링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체험 투어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다문화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전개된다.

     

    참여자들은 보건소 내 건강검진센터, 금연클리닉, 영양플러스실, 치과, 예방접종실 등을 순회하며 각 부서에서 운영되는 비만탈출, 구강·금연 교육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해본다.

     

    구로구는 특히 어린이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체험 투어링에 구로구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마음이음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로구정신보건센터 전문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생명사랑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성 증진과 자존감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이달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투어링에 참가할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가 건강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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