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6.10.26 01:00

    김홍장 시장, 25일 남구청 방문 세부사항 논의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2005년부터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충남 당진시와 인천 남구의 교류 확대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두 도시는 지난달 김홍장 당진시장과 박우섭 남구청장이 당진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두 도시 간 교류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지난 25일에는 김 시장이 남구청을 공식 방문해 첫 간담회 당시 상호 제안했던 교류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천 남구는 당진시와의 생활체육 교류 확대와 한부모다문화 가정 자녀 도시체험, 가족농촌체험(가칭 농촌을 맛보다) 등 도시와 농촌 지역 간 상생 중심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제안했다.

     

    당진시도 드림스타트 인천 근대문화 탐방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맺기 프로그램, 청소년 교류캠프 등 아동청소년 중심의 교류 활성화 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남구가 제안한 생활체육 교류 확대에 대해서는 야구와 배드민턴 중심의 생활체육 교류전 개최를 제안했으며, 남구와 마찬가지로 농촌체험 팜투어와 당진해나루 농산물 축제 활성화, 직거래 장터 개최, 촌탐방 귀농투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방면의 도-농교류를 제안했다.

     

    양 도시는 이날 논의된 사업 중 유사중복 성격의 사업은 통합하고 담당부서별로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내년부터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55개(3/18페이지)
    다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