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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8.01 00:08

    올해 공모사업 다수 선정, 자체 프로그램도 풍성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당진시립도서관이 책 읽는 독서문화 공간을 넘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시립도서관은 올해 7월까지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과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작은 도서관) 사업, 책읽는문화사회재단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등 모두 5개의 크고 작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경우 도서관, 미술관과 Booking하다를 주제로 한 제1기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문화, 도서관에서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이달부터 진행되는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도 도서관에서 만나는 다문화 Day’ 등 총 10개 프로그램에 61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립도서관은 올해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당진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도서관지역네트워크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입체적인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도서관 자체적으로 북스타트, 견학프로그램, 이동도서관, 독서문화축제 등을 기획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혜택을 누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중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관내 영유아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해마다 신청자들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도 연간 이용인원이 10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총59개의 특별강좌를 개설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학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9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도 개최해 시립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충전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합덕도서관과 송악도서관, 10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도서관 등록회원은 7월 말 현재 55,626, 일일평균 이용인원은 2,140명에 달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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