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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6.07.26 00:09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 사람들’에서는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종현어촌체험마을에서 ‘희망씨앗나눔연결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갯벌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미혼모가정등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갯벌체험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건전하고 바른 품성으로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갯벌체험에 참여한 단체는 강원도 춘천지역아동센터, 경기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서울미혼모아동, 인천한부모가정 아동들과 광명소재 다문화가정 아동등 350명이 참석하여 갯벌체험 행사와 미꾸라지 잡기 행사등을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에 인근 육군51사단 장병들과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펼쳐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주고 아이들이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게 다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행사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사회적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과 갯벌에 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뜻깊은 행사이며 아동들과 학생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위더스 컴퓨터에서는 컴퓨터 2대와 마우스등을 후원 했고 도서출판 북멘토에서는 체험행사 참여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500여권의 도서를 후원했으며 버스사업을 하는 독지가는 버스를 후원 하는 등 많은분들이 갯벌체험 및 미꾸라지 잡기 행사를 빛내줬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양한 계층의 수혜자들을 발굴해 장학금과 장학도서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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