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6.05.13 01:03

    [비교뉴스=박노봉 기자] 금천구 다문화가정 자녀 10명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장학금을 받는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 조계종 호압사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 10명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호압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개최되는 금천구 호압사(호암로 278)에서 14일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4명 등 총 10명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장학생으로 추천했다.

     

    사회복지과 고명윤 외국인다문화 팀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55개(3/18페이지)
    다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