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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3.20 00:06

    [비교뉴스=장윤실 기자] 고양시 주교동에서 4년 9개월에 걸친 신천지자원봉사단 봉사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19일 열린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승주) 결의대회에서 주교동 통장협의회와 제3경로당은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에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주교동 통장협의회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은 마음으로 주교동 마을 벽화 그리기 및 경로당 어르신들께 정기적인 미용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나큰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주교동 제3경로당에서는 “경로당 시설 청결을 위해 각종 청소 등 하늘에서 값없이 내려주는 그 정신을 단원들에게 심어 말보다 실천으로 몸소 행했다”며 “타 봉사단체보다 모범을 보여 노인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후 지역인사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주교동 통장협의회 김영택 회장은 “봉사자들의 밝고 명랑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며 기분이 너무나 좋아졌다”며 “요즘 세상에서 드물게 제대로 배운 모습이 우러나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승주 서울경기북부지부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을 창립한 박노봉 대표의 나라사랑의 마음과 행동을 본받아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우리의 봉사활동이 어지러운 시국에서 지역사회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속적인 찾아가는 건강닥터, 마을 벽화그리기, 다문화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올해 ▲핑크보자기(독거노인 반찬 나눔 행사) ▲백세 만세(어르신들의 멋진 노후 준비 프로젝트) ▲자연아 푸르자(생명사랑과 환경사랑 실천)를 필두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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