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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2.24 02:01

    신도동종합복지회관과의 협약으로 한국어교실 등 진행


    [비교뉴스=손성창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신도동 ▲효자동 ▲원신동 ▲창릉동 일대에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결혼이민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김승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거리가 멀어 한국어교육을 받지 못했던 결혼이민자들이 교육의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협약 요청에 흔쾌히 수락해주신 신도동종합복지회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도동종합복지회관 이경온 관장은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적극 협력해 우리지역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과 한국생활 요리교실은 신도동종합복지회관에서 오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도동종합복지회관으로 하면 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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