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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1.09 02:02

    말씀 새기는 신앙 목표…영등포 아침을 빛내는 교회 되겠다 포부
     
    지난 8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박노봉 · 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영등포교회(담임 곽종렬 · 이하 영등포교회)는 영등포의 아침을 여는 2017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시무식이란 해가 바뀌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을 알리며 새로운 뜻과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특히 그 해에 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진다.
     
    국용호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시무식은 먼저 이번 해 영등포교회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종렬 담임강사는 “참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놓고 행하는 사람”이라며 성도들 모두 하나님 말씀을 새기는 해로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이어 꽁트 경연 대회 및 특별공연으로 순서가 이어졌다. 신앙을 주제로 한 꽁트들은 실제 신앙생활 때 발생하는 힘든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내 성도들의 웃음꽃을 피워냈다.
     
    곽 담임강사는 “영등포의 밤이란 가요와 다르게 우리는 영등포의 아침이 돼 영등포 지역을 밝게 물들이겠다”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현재 영등포교회는 약 4천명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해 7월 ‘스타트 원 데이: 함께 하는 이야기’ 행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교회는 영등포 신천지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문화차이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주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하늘 서당을 무료로 운영하며 이웃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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