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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5.13 00:00

    아토피에 대한 걱정이 없어요

     


    강진군 병영면 레아(25세, 필리핀)씨는 강진군보건소의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에 참석하고 아토피 피부질환에 대한 걱정을 날려 보냈다.

    강진군보건소(소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5월 중 영양플러스사업 추진에 따른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정 124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아토피 예방교육에는 강성심(성화대학) 교수를 초빙하여 그동안 월별 자체강사(보건소 영양사)에 의한 교육과 달리 식생활 및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예방관리" 주제로 개최되었다.

    강 교수는 이날 임산부 및 영·유아의 아토피의 증상, 영양관리의 필요성, 피해야 할 식품과 대체식품, 치료 및 영양관리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펼쳤다.

    또 아토피는 부모들의 잘못된 식생활과 마음가짐에서 전파되고, 인스턴트 음식들도 아토피 피부질환의 주된 원인이 된다는 것을 참석자들에게 강조했다.

    아울러 강 교수는 아토피에 대한 이로운 음식물과 해로운 음식물들을 조목조목 알려주고 아토피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이 2명의 어머니인 레아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토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오늘 배운 다양한 방법들을 꼭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숙(마량면, 41세)씨도 "오늘 아토피 질환에 있어 피해야할 식품과 대체식품 등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아이의 식생활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중 대상자격 인정기간이 만료되는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자격 재평가(신장 및 체중측정, 빈혈검사, 식품섭취상황 조사 등)를 실시하고 있다.

    또 결과에 따라 영양위험요인이 해소된 경우는 졸업(퇴록)을 시키고, 기타 지속 유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자격전환 및 유지 등 지속적으로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공급 등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공급 및 영양평가를 실시하여 영양위험요인 개선과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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