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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05.11 00:00

    광주도심이 남구 구동 광주공원을 중심으로 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광주시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앞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 문화공원 조성과 ▲광주공원 생태숲 복원, 광주공원 면적 확장·재정비 향교 앞 시가지를 아시아전통문화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광주공원 인근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본격 착수해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녹색성장의 리모델링 도시로서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선진 환경시를 추구하는 광주시가 1천만그루 나무심기와 함께 추진하며,


       지난 20여년간 재래시장 기능이 쇠퇴한 옛 구동시장을 활성화하고, 광주공원과 주변 녹지를 주제별로 공원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0년까지 추진한다.


    빛고을 시민문화관 앞 옛 구동시장 주변 문화공원 조성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문화공원은 ‘빛고을시민문화관’ 앞에 위치한 문화공원으로 광주공원 인근 공원 가운데 가장 먼저 조성될 예정이다.


       옛 구동 실내체육관 자리에 들어서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앞 일부 노후 건물들을 철거하고 빛고을시민문화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 1월 문화공원(5,547㎡)으로 지정돼 현재 보상과 설계용역을 추진중이다.


       오는 6월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10년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 완료할 계획이다.


    향교 앞 시가지 정비로 역사공원 조성


    광주의 대표적인 유교문화의 산실인 향교 앞 옛 시가지는 향토 수목을 중심으로 숲을 정비한다.


       시는 역사문화 공간을 표방하는 아시아전통문화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09년 1월 역사공원(2,571㎡) 지정을 완료하고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010년 정비를 마치면 도심 지역의 유교역사를 담은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공원과 광주천 사이 구 시가지 정비, 광주공원 확대


    광주공원의 숲을 도심으로 확장하는 작업도 진행된다.


       시는 광주공원과 광주천 사이 구 시가지(신광교회 앞 3,973㎡)를 정비해 옛 광주공원의 등고선 원형복원을 통한 생태숲을 조성한다.


       이곳 생태숲은 기존 광주공원과 함께 광주천과 아시아문화전당 등 주변 시설과 연계된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광주공원 확장을 위해 노후시가지를 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 시는 올해말까지 공원지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토지보상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공원은 지난 1971년 4월 개방돼 시민회관과 무진회관 등 문화시설과 현충탑, 서오층석탑, 위패봉안소 등 역사시설, 63종 18,000주의 수목들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찾고 즐기는 공간으로 맥을 이어왔으나,


       최근 도심이 확대 개발되고 광주공원 주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자 급감으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공원 일대를 공원화하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심속 생태 숲으로 조성해 광주의 1호 근린공원으로서의 명맥을 살린 로운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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