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09.01.05 00:00

    보육 걱정없는 서울 만든다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 아이돌보미 제도 등 확대

    여성들의 보육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는 일정기준과 조건을 갖춘 민간 보육시설을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한다. 국공립에 준하는 재정지원을 통해 국공립 보육시설 대기자 적체 현상을 해소하고, 시간 연장, 장애아 보육, 다문화가정자녀 보육 등 보육시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한다. 1월부터. 문의 : 보육담당관 (☎ 3707-9261)

    갑자기 아이 맡길 일이 생겼을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보미 제도도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3개월~만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가정 시간당 1천원, 일반가정 4~5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문의 : 저출산대책담당관 (☎ 6321-4356)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지원되는 자녀 양육비(월 5만원/인)는 지급대상 연령이 만 8세 미만에서 만 10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1월부터. 문의 : 저출산대책담당관 (☎ 6321-4358)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도 실시한다. 언어적인 소통의 어려움, 문화적 차이 때문에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취학 전 또는 저학년 아동발달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지도사를 직접 파견한다. 동대문구, 영등포구, 동작구, 성북구 등 4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월부터 실시. 문의 : 저출산대책담당관(☎ 6321-4356)

    가정 내 폐의약품 약국 수거, 영유아 예방접종수첩 카드 발급

    여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위해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지원센터를 추가 설치 운영한다. 지난 2005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서울원스톱지원센터에 이어 보라매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의료, 법률 등 24시간 원스톱 통합 지원한다. 1월부터.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3707-9643)

    가정 내에서 보관하고 있는 폐의약품을 동네 약국에서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제도도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이 방치돼 어린이들이 복용하거나,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제도. 이제 오래된 폐의약품 등은 약국으로 가져가면 된다. 문의 : 보건정책담당관 (☎ 3707-9287)

    영유아 예방접종수첩도 휴대가 간편한 카드로 제작 발급된다. 보건소 방문 영유아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발급하며, 멤버십 포인트 카드로 발행해 앞면에는 예방접종일정을 뒷면에는 예방접종기록과 약속날짜를 직접 입력해 준다. 문의 : 보건정책담당관 (☎ 3707-9279)

    그런가 하면, 서울 청소년들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제1회 청소년국제창의서밋을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개최한다. 창의축제, 창의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열며, 국내외 청소년정책담당자 등 약 3천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청소년담당관 (☎ 6321-4346)




    박노봉 jncworld@empal.com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55개(18/18페이지)
    다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