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뉴스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0.09.10 01:07

    9월 8일(수) 방과후 시간인 13:00부터 17:00까지 본교 돌봄교실 학생 12명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떡 박물관’을 다녀왔다. 교실을 벗어난 교외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돌봄교실 학생들의 얼굴엔 웃음이 활짝 피었다.
    버스로 한 시간 남짓하여 도착한 박물관에서 떡의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추석을 맞이하여‘꽃송편’만들기를 했다. 앞치마를 입고 미리 준비된 떡반죽과 소를 이용하여 작은 손으로 송편을 빚으며 흥미롭게 참여하였다. 떡을 찌는 동안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색이 있는 송편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또한 자신이 직접 만든 송편을 쪄서 먹어보는 체험을 통해 평소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진가를 알게 되었다.
    떡 만들기 체험후 2,3층에 걸쳐 전시된 박물관에서는 관혼상제에 따른 상차림, 그에 따른 다양한 떡들, 떡의 재료들에 대해 박물관 가이드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질문도 활발하게 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생활 모습을 관람하였다.
    특히, 본교의 다문화학생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다문화학생들과 친분을 쌓고 다문화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계절에 따른 전통의 떡과 생활풍습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내외신문발)

    수정 답변 삭제 목록
    355개(17/18페이지)
    다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