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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09.11.24 02:01

    팜 띠엔 번 주한베트남대사가 24일 광주시를 방문해 박광태시장을 내방하고 환담했다.


    이날 팜 띠엔 번 대사는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는 박광태 시장과 광주시민들의 고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방문소감을 말했다.


    이에대해 박광태 시장은 “광주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도시와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교류 활발하다”고 소개하고 “광주와 베트남간의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추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또한, 팜 띠엔 번 대사는 “현재 한국에 5만여명의 베트남 로자와 4만여명의 결혼이민자, 수천명의 유학생이 있고 특히, 광주에는 유학생들이 많다”면서 “광주시민들의 배려와 관심속 이들이 한국사회와 광주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광태 시장도 “광주시는 광주여성발전센터를 중심으로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비롯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과 유학생, 근로자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팜 띠엔 번 대사는 지난해 5월 광주시 빛고을E&C아카데미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위해 광주를 찾은 바 있다.


    팜 띠엔 번 대사는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하며, 지난 1973년 북한 주재 베트남대사관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한국과 북한에서 외교관으로서의 주요 경력을 쌓은 한반도 전문가다.


    베트남 외무부 국장을 역임하다 2005년 4월 주한베트남대사 부임해 5년여동안 한·베트남 우호증진 및 교류확대에 힘써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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