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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3.17 02:00

    서울시는 음악적 단체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삶의 긍정적 변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어린이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삼아 서울시가 서울시향과 함께 작년부터 추진한 문화복지 사업이다.

    작년 구로구 거주 30명의 어린이들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새로운 시범 자치구를 추가로 선정하여 두 개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자치구는 3. 11(금)에 희망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자치구의 지역적 특성, 교육공간 제공 등 운영지원의 적극성, 사업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 28(월)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신청 대상은 해당 자치구 거주 초등학교 3학년생으로서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미만 가정 자녀이다.

    구로구와 신규 자치구 각각 30명씩을 선발하며, 음악적 재능 여부와 관계없이 저소득가정과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취약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린이는 전직 서울시향 단원 등 전문 티칭 인력으로부터 주 3회 기초실기 레슨과 앙상블수업을 받는다. 악기는 교육기간동안 무상대여하며, 수업료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희망학생은 서울시청, 서울시향 및 대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구로구는 3월 22일까지, 신규 자치구는 4월 13일까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보호자 동반 면접 심사를 거쳐 구로구는 3월말, 신규 자치구는 4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2013년까지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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