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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12.23 02:02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는 국가브랜드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는 [국가브랜드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2010년 수상작을 선정, 23일 오후 2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가브랜드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그 동안 정부주도로 진행해왔던 국가브랜드 가치제고 사업을 민간, 지방자치단체, 정부 3자의 힘을 함께 모아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사례의 발굴과 시상을 통해 격려와 벤치마크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사례는 지난 11월22일부터 12월5일까지 총 2주일 동안 응모를 받았다. 응모부분은 <지자체-공공기관> 부문과 <민간단체> 부문으로 나눠 받았으며 응모편수는 지자체-공공기관 부문 22편, 민간단체 부문 8편, 기타 2편이었다.

    12월 9일 전문가 심사위원단 10명에 의해 진행된 1차 심사(서면 심사)를 통해 지자체-공공기관 부문 11편, 민간단체 부문4편 총15편이 통과했으며, 12월 16일 전문가 심사위원단 10명의 최종 심사(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우수상 2편씩 총 4편이 2010 원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수상작은, 지자체-공공기관 부문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도국 보건의료체계 구축지원’사업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국제교류 자원봉사망’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민간단체 부문은 바르게살기운동충청북도협의회의 ‘다문화가정 가족상봉지원’사업과 비전케어의 ‘아이캠프’사업이 선정되었다.

    신호창 심사위원장(서강대 교수)은 “이번 '국가브랜드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진정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실행해 온 사례들을 발굴 한다는 취지가 가장 큰 심사기준이었다."고 밝히고, "타 조직에는 벤치마킹 기회를, 일반 국민에게는 국격 강화 공감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은 “먼저 응모해 주신 모든 기관들에게 감사드린다. 올해 수상을 하지못한 기관들도 다른 문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배려 등을 좀 더 보완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라며 내년에는 숨겨진 우수사례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3시 30분부터는 수상작들의 사례발표와 ‘문화를 활용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제고 방안’에 대한 세미나(아래 참조)도 개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관련 자세한 문의는 02-6272-3027(국가브랜드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무국)이다.

    박노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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