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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10.03 01:05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가정, 행복한 출발”문을 열어주기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이 올려졌다

    30일 가평읍 행복예식장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5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가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노봉)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이진용 군수, 장기원 군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가족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 진용 군수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5쌍의 부부들을 위로, 격려하며 지금껏 서로 믿고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여유와 양보, 사랑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행복의 꽃을 활짝 피워 달라고 축하했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혼례식을 치루지 못하고 사실혼 관계로 살아가는 새터민가정 1쌍, 다문화가정 1쌍, 저소득가정 3쌍 등 5쌍이 부부의 연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혼인서약을 나눴다.

     

    한편 이날 결혼식과 관련된 피로연, 사진촬영을 비롯 신혼여행으로 가평씨티투어등이 여선단체협의회에서 제공돼 올바른 혼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과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다.

     

    박노봉/기자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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