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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0.09.19 01:05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민족에 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문화 가정과 이민온 결혼여성,취업을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들을 따뜻하게 위로 하고 친정 아버지 같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8일 평택시에 소재한 복지관에서 외국인들과 송편을 빚고있다.[사진:G뉴스플러스]

    김 지사는 "우리에게는 추석이 즐거운 명절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소외감을 느끼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는 시간이 될수있다"며 "이들이 풍요롭고 넉넉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에서 평택으로 시집온 아오이씨는 "명절날 어떤 음식을 하는지 정말 알수 없었는데 여기에 와서 송편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젠 당당한 며느리로 명절 음식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경기도에는 외국인의 인구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경기,안산 외국인 마을을 비롯해 수도권 외곽 지역에 크고작은 중소기업에 외국인 근로자가 늘고있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외국에서 시집온 여성들을 위해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을 위해 언어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외국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보다더 노력 하겠다"며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위에서 따스한 눈길과 사랑이 필요 하다고 밝혔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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