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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9.15 01:03

    ▲9/17 (토)~18(일) 2일간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

    서울특별시는 국제아마추어 타악 경연"을 9월 17일 ~ 9월 18일 (10:00~18:00) 양일간 서울광장 상설 및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연에는 전통타악 15팀, 퓨전타악 12팀, 서양타악 2팀 등 총 32개팀이 참여하게 되어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타악 경연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예선, 중,고등부 예선/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성이 뚜렷한 다양한 팀들의 지원이 있었다.

    특히, 중앙대학교  치타 팀은 유투브를 통해 외국에 많이 알려진 "붐웨커"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경연에 참가 하였으며, "꼬꾸메"팀은 우리가락을 좋아하는 주부들로 구성되어,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우리 타악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경연에 나선다.

    또한, 학생부 경연의 서울관광고등학교 난타팀"은 "하늘과 땅의 어울림"을 주제로 북, 도마, 물통을 이용하여 신명나는 리듬과 시각적 볼거리를 시민들에 보여줄 예정이며,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의 "드림라인팀"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마칭"타악을 시미들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피스프릿지주니어팀 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다양한 생활도구를 이용한 이색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다문화 교류와 통합의 자리도 엿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팀에는 최고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 표창도 수여된다. 특히, 대상 1개팀은 2012년 서울드럼페스티벌의 메인공연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이번 경연에는 아마추어의 경연 뿐 만아니라, 국내 정상타악팀     (전통타악연구소, 타악궤범, 잼스틱, 플라워드럼 등) 축하공연도 펼쳐져 아마츄어팀과의 비교도 해볼 수 있다.

    한편, 이번행사를 기획한 이인배 국제축제팀장은 "국제아마추어 타악경연이 실력 있고 끼가 넘치는 타악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이 되어 타악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행사문의는 다산콜센터 또는 서울드럼페스티벌홈페이지(www.seouldrum.g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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