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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5.26 01:03

    -자치구마다 이색사업 눈길


    5월 26일 아침부터 서울시(서소문별관 1동) 대회의실이 25개 자치구의 여성행복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열기로 뜨거웠다.

    2007년부터 「여성행복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전 시정에 걸쳐 6대 분야 46개 사업(9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성행복프로젝트의 취지와 목적은 같지만 자치구의 지역특성에 따라 여성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우수사례 발표에서도 이색적인 사업이 눈길을 끌었다.

    <워킹맘 자녀 안심‘신나는 애프터 교실’>
    은평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후 지원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하여 기존 보호중심 서비스에서 놀이, 정서치료, 예․체능, 현장체험까지 제공하는 ‘신나는 애프터 교실’ 운영으로 워킹맘의 가장 큰 고민을 덜었다. ‘10.12월 1호점을 개관하여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정서․심리치료, 1인 1특기 수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난 2월 보건복지부로 부터 지역아동센터 표준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8월에는 2호점이 개관할 예정이다.

    < 디지털단지 내‘일하는 엄마를 위한 구립어린이집’>
    금천구는 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수개월간의 협의 끝에 디지털산업단지내 지식산업센터(1층)에 구립어린이집을 오는 7월 1일 개원한다. 어린이집은 산업단지관리공단이 건물매입과 시설물을 설치하고 금천구청이 운영하는 형태이다. 

    이 밖에도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멘토․멘티사업(강서구), 여성 선호업종인 커피바리스타․플로리스트․네일 아티스트 등 참살이 사업 무료교육(송파구), 엄마튼튼 프로젝트(양천구) 등도 눈길을 끌었다.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시 여성행복프로젝트는 여성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불안․불쾌한 요인과 걱정거리를 해소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향후에도 자치구와 시의 공동 협력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노봉기자  pressky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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