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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05.06 01:00

    김황식 국무총리는 6일 "한-EU FTA 는 우리 경제 성장의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김황식 총리가 한-EU FTA 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윤용 기자.

    이날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총리는 "한-EU FTA(자유무역협정)는 우리 경제 영토를 유럽으로 넓히며 경제 성장의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하며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외교부를 비롯해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축산업 등 한-EU FTA 로 인한 국내 산업과 농축산업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거듭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김 총리는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유사.중복을 과감히 통폐합해 예산 편성시 중복되어 지출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내 돈이라는 생각으로 국가 재정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재정 지출 확대로 우리나라가 재정 건정성이 악화됐고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중장기 위험 요소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하며 "내년 총선 대선 등을 감안해 미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황식 총리는 가정에 달을 맞아 가정친화적 환경 조성과 위기 가정에 대한 지원 등에 정부가 힘을 기울려 건전한 사회 조성을 만들어야 하며 새터민,다문화 가족 등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박노봉  기자  kbh@naewaynews.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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