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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4.21 00:07

    인천속에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천 중국의 날 행사가 이달 마지막 주말 중구 자유공원일대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하는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자유공원과 아트플랫폼,차이나타운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양 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중국인의 인천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중국의 노동절 연휴기간인 4월29일~5월1일에 맞춰 인천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컨텐츠를 강화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8일 중국전통공연과 사자춤을 즐길 수 있는 차이나타운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기획행사로 조선시대의 외국인 사신단 맞이 전통의례‘수인국서폐의’가 외국인 관광객 맞이 행사로 각색해 진행된다.
    또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는‘한 · 중 수교 20주년 기념 축하 콘서트’로 유키스, 걸스데이, 바다, 이정 등의 한국 가수와 중국 출신가수인 헤라, 백청강의 무대가  한·중 우호를 기념하는 불꽃놀이와 함께‘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의 첫날을 장식한다.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아트플랫폼에서 한 · 중 대표음식 50선 전시 등 양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한 · 중 음식문화 교류전’이 열린다.
    이 행사는 양국 음식시연과 인천의 명물 먹거리인 닭강정, 만두 등을 시식하는 인천음식 나눔행사 및 한중전통놀이, 의상체험 등 시민참여 행사가 준비된다.
    또한, 지역 문화를 볼 수 있는‘인천아트플렛폼 플리마켓 및 창고세일’에서는‘토요 창의학교’ 참가 청소년들과 아트플랫폼 작가들의 출품작 교환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인천 뷰티(Beauty)산업전’을 통해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뷰티체험을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열정의 ‘펜타포트음악축제’를 미리 만나 보는‘Preview 2012 펜타포트 음악공연’과 국내 각종 오디션프로그램에서 각광을 받았던 출연자 셰인(MBC 위대한탄생), 번아웃하우스(KBS 탑밴드), 김그림(Mnet 슈퍼스타K) 등 9개 팀이 함께하는‘K-POP 오디션 스타!’와  중국유학생 및 화교학생·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하는‘I Love CHINA’,‘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중국 공연단 25개 팀과 한국 공연단 15개 팀이 펼치는‘한·중 문화예술 경연대회’등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진행된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적인 해외 관광마케팅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 훼리선사를 통해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고,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한·중·일·영 4개 국어로 진행되는 개항장 일대 스토리텔링 답사프로그램이(10:00~17:00) 준비돼 있다”며“가족 ·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인천 속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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