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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2.15 02:02

    중국, 베트남 등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에게 TV를 보면서 서로 채팅도하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는 “다(多)아름” 서비스가 제공된다.

    ※ 다(多)아름”이란 다문화가족을 포용하고 많은 것을 아우른다는 의미의 서비스 브랜드 명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다(多)아름” 서비스를 12월 15일 시범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하여 인천정보산업진흥원, LG U+, 인천시, 충청북도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인천시 남동구 및 충청북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12년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다(多)아름” 서비스는 다문화가족 간에 케이블TV, 지상파TV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방송과 다국어(중국, 베트남, 영어)로 제작된 VoD를 시청하면서 채팅을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개인 동영상 등을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전문가와 영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취업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여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생활의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고 다문화가족 간의 친밀감도 강화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다문화가족 외에도 농어촌, 소상공인 등 다양한 사회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발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노봉기자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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