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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1.30 02:00

    한일청소년평화캠프 꼭 참가하고 싶어요

     

    지난 여름 8월에 일본에 있는 스미요시고교학생들과 코리아국제학원(KIS)학생들이 참여하고 북한이탈청소년과 한국의 중고생들이 함께한 한국에서의 한일청소년평화캠프 이후 많은 학생들이 겨울 캠프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친구들 혹은 겨울캠프를 기다리고 있는 중고생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일100년평화시민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한일청소년평화캠프가 1월 3일에서 7일(4박5일)동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다섯돌을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한국청소년들과 일본 청소년들이 함께 역사현장을 탐방하고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한• 일간 우호는 물론 평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한일청소년평화캠프는 세계적으로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일본사회와 이슬람 등 다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서로 문화가 다른 학생들끼리의 만남은 만남 자체가 마음을 들뜨게 하고 흥분되게 한다.

     

    어떤 친구는 지난 여름 캠프 이후 지속적으로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으로 서로간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하면서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해오고 있다.

    또한 카페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아가면서 두 번째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평화적 만남을 통해 한일간의 어두운 역사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쟁의 미움의 대상이 아닌 협력과 상생의 친구로서 아름다운 만남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또는 부모님은 한일청소년평화캠프(http://cafe.daum.net/youthpeacecamp)카페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정다겸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한일청소년평화캠프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화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252-1330 혹은 010-7549-3652로 하면된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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