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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2.09 01:03

    서울시립대가 세계도시, 서울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립대는 소속 교수진들이 서울시의 정책과 서울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각 분야별 시정연구과제 9개를 선정 12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 과제의 면면을 살펴보면,다문화가족 증가로 인한 생활환경의 변화’공동주택의 단절된 이웃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 / ‘불균등한 소득계층에 대한 분포와 주택의 상관관계’ / ‘원전하나 줄이기 일환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 ‘서울시민의 환경권 보장’ / ‘불법 하도급 근절 개선방안’ 등으로 서울시의 현안 또는 세계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개발에 관한 것이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3월 급변하는 도시에 대응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서울시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UOS 시정협력단’을 발족하고, 도시․주택/교통․환경/도시안전/복지․문화․의료/경제진흥․일자리 등 5개 분야 40여명의 교수진을 확보 각 분야 연구과제를 발굴해 왔다.   

    박경완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은“엄격한 심사를 거쳐 9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하였고, 모든 연구과제는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의 재원으로 서울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시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결과가 도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시립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능력을 활용한 질 높은 연구결과를 서울시의 풍부한 행정․현장능력과 접목함으로써 서울시의 현안이슈 해결과  서울시민의 행복 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박노봉/기자 koreapress1@naver,com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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