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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10.05 00:00

     

    제1회 구절초 축제 6일 산내면 대정리서 개막

    “백두대간을 두르고 가을 하늘을 덮은 곳, 구절초 향기 가득한 꽃동산으로 초대합니다.”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갤러리지리산 길섶에서 열리는 지리산둘레길 구절초 축제는 지역형사회적기업 지리산 둘레길  축제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구절초 축제에서는 작은 음악회, 지리산둘레길 도보여행, 떡메치기 체험, 토요야외영화관, 프로필 사진경연대회 등이 열려 가을에 물들기 시작한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두 차례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6일에는 언더가수 ‘인디언 수니’와 ‘주원련 앙상블’이 참가해 가을밤을 수 놓는다. 13일에는 ‘국악공연’과 ‘마을 다문화가족팀’이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진특강이 마련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방법을 선보인다.


    한편, 구절초 축제가 열리는 남원시 산내면은 1,000년 고찰 실상사와 구름도 쉬어간다는 와운(臥雲) 마을, 뱀사골 계곡 등이 있어 남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 기업 지리산 둘레길은 구절초 축제를 통해 남원의 천년 역사와 지리산 둘레길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외뉴스 박노봉 기자 hsj3112@hanmail.net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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