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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6.05 01:04

    포천시는 3일 송우초등학교앞 도로변에서 다양한 세계문화(음식,의상,공예)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제5회 외국인 주민 어울마당 거리축제’를 개최했다.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이주민단체연합회(선한다문화가정원센터)에서 주관해 개최된 이날 축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역사회관심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알려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주민 어울마당 축제는 약 5.000여명이 참가했으며 15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8사단 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연극공연단체(6개) 참석, 아름다운무지개, 맹진사댁경사 등의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또 축하공연으로 다문화가정 난타공연, 베트남전통문화공연, 시립예술단의한국전통공연, 시립합창단 공연이 열리고, 8개국의 체험부스(몽골, 네팔, 베트남 등)와 문화체험(스리랑카, 방글라데시아, 인도 등)도 준비돼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이주 외국인들이 진정한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다문화가정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년에는 대진대학교와 다문화가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가정환경에 맞는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과 건강지원, 문화차이 극복을 위한 협력기반 구축, 외국인주민을 위한 풋살구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세계속의 포천, 포천속의 세계가 하나가 돼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로 만들어 외국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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