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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2.05.07 01:04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오늘 7일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희망엔진 교육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동걸 현대차 전주공장 지원실장, 류기준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등 노사 대표와 김승환 교육감, 김정석 굿네이버스 관장 등이 참가했다.


    희망엔진 교육기금이란 미래의 주역인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 아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뜻을 모아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이 기금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전라북도 내 28개 고등학교 임원급 우수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글로벌 리더십캠프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정 급증과 관련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내 갈등 해소를 위해 다문화 인식 개선 인형극 공연 등 교육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성금 전달에 나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라북도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전라북도 경제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경제 발전은 물론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성금을 전달 받은 김승환 교육감과 김정석 굿네이버스 관장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의 귀한 뜻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주신 성금 전액은 미래 주역인 우리 전라북도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에 잘 쓰도록 하겠다”며 “현대자동차처럼 좀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청소년 문제와 백년지대계인 교육사업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008년부터 회사 소재지인 완주군 관내 학교들을 비롯해 전북지역 각급 학교들을 대상으로 실험용 과학기자재 지원, 1일 과학교실 개최 등 다채로운 교육사업들을 전개해 오고 있는 중이며, 올해 들어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9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을 여는 등 성장세대 지원 육성 사업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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