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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7.27 00:06

    올 상반기 동안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를 찾은 소비자상담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접수된 소비자상담건수는 총 7,494건으로 전년도 상반기 6,690건에 비해 804건(12%)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인터넷/이동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서비스 상담이 1,050건(14.0%)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변용품 994건(13.3%), 문화오락서비스 627건(8.4%), 식품과 정보통신기기가 각각 496건(6.6%) 등의 순이었다.

    상담 신청 이유로는 계약해지가 1,864건(24.9%)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부당행위 1,497건(20.0%), 품질?AS 1,337건(17.8%), 가격·수수료 526건(7.0%) 등으로 접수됐다.

    판매유형별로는 특수거래(전자상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의 비중이 전체의 31%를 차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1,1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 텔레마케팅, 통신판매, TV홈쇼핑 등이 순이었다.

    경기도는 도민의 소비생활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 2월 수원역에 상담창구를 개설해 대면상담을 강화했고, 3월에는 도내 소비자상담원을 대상으로 전문가연수를 실시했으며, 경기도민의 분쟁해결을 위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3회 개최했다.

    경기도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고교생, 다문화가정, 농어민 등 취약계층의 소비생활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업체에 대한 소비자중심경영제도(ccm) 홍보를 강화해 사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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