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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7.12 00:09

     

    7.15. 10:30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채소 시험재배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강동동 시험포장(강서구 제도로 1041번길 478-24)에서 자체 현장 평가회 개최


    [내외뉴스/박노봉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채소 시험연구를 추진한 결과 부산지역 적정 재배시기 및 재배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7월 15일 강동동 시험포장에서 자체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우리나라 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작물재배 적지도 변화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지구온난화가 지속된다면 한반도는 2071~2100년 사이 남한전역이 아열대기후로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아열대 채소의 안정적인 생산 성공은 미래농업에 대비한 큰 성과라 하겠다.


    농업기술센터에서 2년간 시험 연구한 작물은 아티초크, 오크라, 공심채, 인디안 시금치 등으로 이러한 아열대채소는 무기질을 비롯한 비타민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아티초크의 ‘시나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오크라의 ‘뮤신’은 소화기 점막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인디안 시금치는 일반시금치에 비해 칼슘성분이 3~4배가 높고, 공심채는 동남아에서 국민채소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작물이다.


    최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아열대채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열대채소에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이나 다이어트식품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체 현장 평가회를 계기로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하여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작하고 새로운 재배기술을 보급하여 틈새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아열대작물을 활용한 요리 보급에도 힘써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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