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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4.03.27 01:05

    -서천군 북스타트 여는날-

     

    【비교뉴스=박노봉 기자】서천군은 27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서천군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가졌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아가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여 그림책을 매개로 아가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대화를 통해서만 길러지는 소중한 인간적 능력들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서천군에서는 서천지역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자 2009년 11월부터 책꾸러미 선물 등을 통해 생의 시작을 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를 시작했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3개월에서 18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책을 전달하는 것이며, 플러스 꾸러미는 19개월에서 35개월 아이, 보물상자 꾸러미는 36개월에서 취학전 아동, 책날개는 초등학생에게 책을 전달하는 것으로 꾸러미는 단계별로 1회만 받을 수 있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받으시려면 서천도서관, 각 마을 도서관 및 군 보건소 등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북스타트 책놀이를 실시하며 첫 책놀이는 4월 11일,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아가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책과 친해서 서로 교감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서천군에 새로운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내외신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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